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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설 재건 시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과 대동기어 같은 첨단 기술 기업들이 포스트 전쟁 경제 재건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르며, 건설 자동화와 기계 혁신 기술이 전략적 투자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전쟁의 상처를 치유할 재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미래 인프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한다.
종전 협상 기대에 아래와 같은 기업들에 수혜로 생각하나보다. 우리국장 참.... 일단 난 밑에 기업들 투자하지 않고 있다.
1. 전진걸설로봇
* 기업 개요
- 건설기계장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동 등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함.
- 현재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건설현장에서 필수장비인 콘크리트 펌프카와 부품, 정비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1998년 R&D 센터를 설립 후 2000년 중반부터 빠르게 성장하여 국내 뿐아니라 북미, 유럽, 중동 및 신흥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콘크리트 강자로 자리잡음.
* 해당 기업에 대한 생각..
나름 영익도 잘내고 시총 7천억인 기업이 거래대금, 거래량 터지면서 계속 우상향 하는거보면 추세가 좋긴하다.
2. 대동기어
* 기업 개요
- 동사는 농업기계, 선박기, 원동기, 자동차, 공작기계기어 및 부품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73년 5월에 설립되었음.
- 자동차, 농기계 및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 밋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동사의 전체 매출액 중 농기계용이 60.3% , 자동차용이 35.1% 산업용이 4.6% 비율의 매출액을 차지하고 있음(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 해당 기업에 대한 생각..
시총 1700억 pbr로 버티는 재무를 가지고 있는데 테마에 그딴게 없다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최저 대비 한 3배 올랐다. 대동기어도 테마 2등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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